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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표시로 유해 성분 구별하는 법 (라벨읽기, 식약처기준, 주의표시)

by motherapist 2025. 8. 7.

마트나 편의점에서 식품을 고를 때 제품 뒷면에 있는 성분표와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보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식품 라벨은 우리가 어떤 성분을 섭취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특히 방부제, 색소, 감미료 등 유해 성분이 포함될 수 있는 가공식품은 라벨을 통해 충분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라벨 읽는 법, 식약처 기준, 그리고 주의 표시 등을 통해 유해 성분을 확인하고 건강한 식품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라벨 읽기, 유해 성분 확인의 첫걸음

식품 포장지 뒷면에는 반드시 원재료명과 함량, 영양정보,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중 원재료명과 함량, 영양성분표는 소비자가 유해 성분을 확인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유해 성분으로 자주 언급되는 첨가물에는 합성 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보존제(소르빈산칼륨, 안식향산나트륨), 인공색소(타르색소류) 등이 있으며, 이는 대부분 원재료명에 명확히 표기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소르빈산칼륨(보존료)

- 아스파탐(감미료, 페닐알라닌 함유)

- 적색 제40호(색소)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식품은 특히 민감 체질자, 어린이, 고령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식품 원재료명은 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표기되므로, 첨가물이 앞쪽에 위치한다면 함량이 비교적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첨가물 비중이 높은 식품은 장기 섭취 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약처 기준, 안전성과 제한량 이해하기

식품첨가물의 사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엄격히 관리하며, 허용된 종류와 최대 사용량이 법령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이를 준수해야 하며, 소비자 또한 여러 제품을 복합섭취할 때 누적 섭취량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소르빈산칼륨은 하루 섭취 허용량(ADI)이 체중 1kg당 25mg 이하, 아스파탐은 체중 1kg당 40mg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에 따라 중복 섭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라벨을 통해 사용 여부 확인과 제품 종류를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식약처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일부 성분에는 의무 표시 문구를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아스파탐 함유 제품: “페닐케톤뇨증 환자 주의”

- 고카페인 음료: “총 카페인 함량 표시 및 어린이, 임산부 주의 문구”

- 유전자변형식품: “GMO 표시”

 

이러한 문구가 있는 제품은 라벨 뒷면 또는 정면에 눈에 띄게 표기되어 있으므로, 해당 사항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의표시와 선택 팁,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포인트

제품 겉면에 ‘무첨가’, ‘천연’, ‘유기농’ 등의 문구는 마케팅 용어나 인증 기준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실제 성분과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방부제’라고 표기되어도 천연 유래 방부 성분이나 기능상 유사한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으며, ‘자연 색소’ 또는 ‘자연 향료’ 역시 원재료 출처와 가공 방식에 따라 체내 흡수 및 영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문구에만 의존하지 말고 항상 실제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건강한 식품을 고르기 위한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재료명 중  앞부분 3개 성분이 가능하면 익숙하고 단순한지 확인

- 첨가물이 적고 ‘~산’, ‘~나트륨’ 같은 화학 명칭이 적은 제품 선택

- ‘페닐알라닌 주의’, ‘고카페인’, ‘GMO’ 문구 여부 체크

- 식약처 인증 마크(GMP, HACCP 등) 유무 확인 

- 모바일 앱(예: 식품안전나라, 식품안심이)을 활용하여 바코드로 성분 정보를 쉽게 조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결론: 성분표를 읽는 습관, 나를 지키는 식사 전략입니다

제품 겉면에 ‘무첨가’, ‘천연’, ‘유기농’ 등의 문구는 마케팅 용어나 인증 기준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실제 성분과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방부제’라고 표기되어도 천연 유래 방부 성분이나 기능상 유사한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으며, ‘자연 색소’ 또는 ‘자연 향료’ 역시 원재료 출처와 가공 방식에 따라 체내 흡수 및 영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문구에만 의존하지 말고 항상 실제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분표를 습관적으로 확인하기
  • 낯선 화학성분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아 이해하기
  • ‘무첨가’, ‘천연’ 등의 용어에 안심하지 말고 꼭 성분표를 함께 확인하기
  • 첨가물이 적고 가공도가 낮은 식품을 우선적 선택하기

작은 습관이 쌓여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오늘부터 한 끼, 한 제품부터 라벨 읽는 습관을 시작해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보세요.